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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목표가 한여름

박팀장
10.21 07:08 1

산 LG전자목표가 백합회 멤버들이 한여름 전원 마른침을 삼킨다.
지적받아 LG전자목표가 처음으로 한여름 의식해 본다.

"그래도혜미가 쉬르를 가져주면 스위티 너도 편해지는거 한여름 LG전자목표가 아냐?

"맨날장미의 저택에서 도시락을 드시던 LG전자목표가 혜미님께서 빵을 사려고 한여름 이런 혼잡한 가운데 섞여 계시다니.. 대체 어쩐 일이세요?
레이님은아직 놀리고 한여름 있다.
그리고는그자리에서 고개 숙여 인사를 한여름 하는 거였다.

"뒷정리가끝나면 바로 나갈꺼야. 한여름 아마 중간에 만나게 되지 않을까?"
금방돌아온 제나의 손에는 빵이 세봉지 들려 한여름 있었다.
혜미는 한여름 일단 고개를 끄떡인다.

치맛자락의 한여름 주름은 흐트러지지 않도록, 하얀 세일러 칼라는 휘날리지 않도록 우아하게 걸어가는 것이 이곳에서의 몸가짐.

혜미는일단 웃음으로 넘겨보려 한여름 했지만, 이미 그걸로 수습이 될 단계는 아닌듯한 느낌이다.

상미가방을 대신 들어주며 먼저 버스에서 내린 한여름 동생 뒤를 따라 얼른 승강구에 발을 내딛는다.
한여름

유우키는쓴웃음을 짓고는 한여름 다시 걷기 시작한다.

무슨 한여름 그런 농담을...
유우키가곤란한 듯한 표정을 한여름 하고선 천정을 바라본다.
그런것보다,이제 곧 시작하려는 스티븐쪽 한여름 자기소개에 모든 신경이 쏠린다.
그리고잔돈지갑에서 딱 맞게 한여름 꺼내어 제나 손에 쥐어주려고 했는데...

아니면될대로 되라지, 하고 생각하는 한여름 걸까?
처음엔이름을 물어본것 뿐이었는데, 어느새 '우린 친구야' 까지 한여름 가버렸으니까..

"첫타자쪽이 한여름 더 긴장될 테니까.."

모리오카님이 한여름 물어본다.

그런데 한여름 말이지...
게다가나이를 세는 방식도 달라서, 태어나고 첫 생일을 맞이하는 해부터 1살이 된다.
까마귀였을까?
그렇게까지신경쓰지 않아도 되는데.."

누가누구를 좋아한다는 그런 얘기에는 그다지 깊게 관여하지 않는쪽이 좋은거다.

그녀가카메라를 한손으로 옮겨쥐고 천천히 둘에게 다가온다.
꼭뭔가에 씌인것 처럼 말이야"
길왼쪽으로 다양한 집들이 세워져 있는게 보인다.
돌아갈준비를 하고있던 하나데라쪽 사람들이 일제히 이쪽을 돌아본다.
모처럼의기회였는데 말이죠"
얘기해주기 시작한 것이다.

체육계열동아리에서도, 예능계열 동아리에서도 똑같이 활약을 했었으니까.."
아마하나데라 사람들도 카시와기 스구르씨의 판박이를 요구하는 건 아닐꺼야.

하지만한발짝 내딛은 나 자신은, 그 이전의 나와는 분명히 어딘가 바뀌어 있는거다.
제나는두사람 몫의 컵을 테이블에 내려놓고는 가볍게 인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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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탁형선

언제나 함께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o~o

유승민

고민했는데 감사합니다ㅡㅡ